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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비한 세계로의 여행… `파랑새를 찾아서'

  • hansmd1
  • 2020년 5월 22일
  • 1분 분량

전주시립합창단, 오늘부터 덕진예술회관서 공연


2019-06-25


 

전주시립합창단이 26일부터 28일까지 덕진예술회관에서 ‘파랑새를 찾아서’를 선보인다,


파랑새는 행복을 뜻하며, 우리는 행복을 찾아 헤매지만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의미를 알게 되는 작품이다.


이에 아이들에게는 행복의 의미를, 부모님들에겐 위로를 선물할 공연이다.


예술감독 겸 상임지휘-김 철, 연출-김성강, 지휘-이영수, 대본-박정희, 작곡-김미선, 안무-최재희, 반주는 일렉톤-강우현, 피아노-이미르, 퍼커션-고동현이 맡아 작품의 입체감을 더했다.


극중 주인공인 사랑이의 역할은 전주시립합창단 상임단원 ‘오윤지’단원과 서문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‘조한별’어린이가 한다.


엄마 아빠에게 불만을 가진 랑이는 생일도 몰라주는 부모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 차 있다. 엄마의 장소리가 싫어 동네 어귀를 헤메던 랑이는 우연히 요정할머니를 만나 파랑새를 찾아 신바한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.


전주시립합창단은 매년 어린이들을 위한 창악음악극 ‘해님달님과 선녀와 나무꾼(2015)’, ‘개구리왕자와 콩쥐팥쥐(2016)’, 브레멘 음악대(2018)를 공연한 바 있다. /이종근 기자
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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